베일을 벗은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첫 번째 유닛인 '오렌지캬라멜'이 나나 이후 또 한 명의 멤버인 레이나를 공개했다.
애프터스쿨 소속사 플레디스는 9일 "지난 7일 공개한 나나에 이어 레이나가 애프터스쿨 첫 유닛 멤버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오렌지캬라멜은 3인조로 구성된 애프터스쿨의 첫 번째 유닛으로, 아시아를 겨냥해 황후 중화권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제3구의 멤버를 합류할 계획도 갖고 있다.
플레디스는 조만간 마지막 멤버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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