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은 10일 자신의 미니홈페이지에 '빵꼬빵꼬'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을 통해 구멍 난 옷을 입고 있는 셋째 하율이의 잠든 모습을 공개했다.
션은 "하음이가 입다가 하랑이에게 물려주고, 하랑이가 입다가 하율이에게 물려줬다"며 "하율이가 입다가 드디어 무릎에 '빵꼬'가 났다"고 적었다.
한편 션-정혜영 부부는 그간 방송을 통해 "하늘이 허락한다면 넷째도 낳고 싶다"는 바람을 밝혀온 바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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