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고 앙드레김의 빈소를 찾아 고인을 기렸다.
유인촌 전 장관은 12일 오후 11시40분께 앙드레김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특실을 찾아 유가족을 위로했다.
앙드레김은 대장암과 폐렴으로 서울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12일 오후 7시 25분께 끝내 숨졌다. 발인은 오는 16일 오전 6시. 장지는 천안공원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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