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창의가 현재 여자친구는 없다며 연애에 대한 자신을 전했다.
송창의는 지난 25일 오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마지막 연애는 1년 정도 된 것 같다"며 "현재 연애는 못하고 있고 빨리 여자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창의는 영화 '서서자는 나무'에서 서지혜와 호흡을 맞췄다. '서서자는 나무'는 불의의 사고에 휩쓸리게 되는 한 소방관 가족의 가슴 아픈 사건을 그린 영화. 오는 12월 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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