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DOC 김창렬이 훌쩍 자란 아들 주환군(7) 사진을 공개했다.
김창렬은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 빠진 울 아들 ㅋㅋㅋ, 지금 친구들이랑 딱지 삼매경에 빠졌다^^"라고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 주환군은 앞니 빠진 모습으로 활짝 웃고 있다.
한편 고등학교를 중퇴한 김창렬은 아들에게 떳떳한 아빠가 되기 위해 대학에 도전, 올해 고졸검정고시를 통과했다.
지난 11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고, 현재 본격 대입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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