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스타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톱6 백청강이 생방송 무대 이후 소감을 전했다.
백청강은 25일 오후 1시 30분께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안녕하세요. 지난주 '하트 브레이커' 괜찮았나요. 좀 실수는 했지만 그래도 예쁘게 봐 주세요"라며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헤드셋을 낀 채 녹음을 하고 있는 백청강과 데이비드 오, 손진영 등 '위대한 탄생'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백청강은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다.
네티즌들은 "진짜 김윤아 멘토 말대로 그동안 어떻게 참으셨어요", "프로만큼 멋진 무대였어요!", "지난주 주인공은 청강님이었습니다", "백청강 화이팅!"이라며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청강은 지난 22일 방송된 '위대한 탄생' 세 번째 생방송 무대에서 지드래곤의 '하트 브레이커' 무대를 화려한 댄스와 함께 선보였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