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경찰서 관계자는 3일 오전 스타뉴스에 "이 씨가 3일 오전 3시30분 술을 마시고 차량을 몰다 사고를 일으켰다"며 "오전에 조사를 받고 귀가한 상태"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이날 오전 3시30분 경 용산구 이태원에서 술을 마시고 나서 자신의 차량을 몰다 한남대교 부근 도로 경계석을 들이받았다.
한편 이동원은 '향수' '이별 노래' 등을 발표해 1980~90년대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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