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인기 혼성그룹 투투 출신의 황혜영이 공항에서 빠어난 각선미를 뽐냈다.
작은 키에도 불구, 황금 비율로 연예계 대표 몸짱으로 유명한 황혜영은 최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쇼핑몰 화보 촬영을 한 뒤 귀국했다. 황혜영은 4년 전부터 직접 의류 쇼핑몰을 운영 중이며 모델로도 나서고 있다.
23일 황혜영 측에 따르면 황예영은 입출국 당시 인천국제공항 대기실에서 팬들의 눈길을 한 몸에 받았다. 또한 공항에서 스타일리시한 하의실종 패션으로 촬영에 임한 사진이 사이트에 공개되자,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하의실종 패션 종결자" "변함없는 명품몸매" "황혜영은 30대라고 믿기지 않는 각선미의 소유자" 등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황혜영은 오는 30일께 자신의 쇼핑몰을 통해 발리에서 촬영한 화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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