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지희 다나&선데이 다나(본명 홍성미)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다나는 18일 오후 1시 17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최파타(최화정의 파워타임) 끝"이라며 "민경훈 오빠는 만나수록 더 어색해지는 것 같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활짝 웃고 있는 표정으로 청순, 단아하면서 반짝반짝 빛이 나는 다나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다나가 속한 그룹 천상지희 다나&선데이는 4년 만에 컴백, 지난 8일 KBS 2TV 가요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나 좀 봐줘(One More Chance)'의 컴백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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