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윤종신·유세윤과 회식 중 '치킨 삼매경'

박혜경 인턴기자  |  2011.07.22 09:24
ⓒ출처=고영욱 트위터


'비틀즈 코드' 팀의 회식 장면이 공개됐다.

고영욱은 22일 오전 트위터에 "좋아하는 종신형과 세윤이랑 비틀즈 코드 팀들과 회식"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치킨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는 윤종신과 한 손에 닭다리를 들고 해맑은 표정을 짓는 유세윤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는 고영욱과 유세윤이 맥주잔을 들고 있다. 유세윤 혼자 신나서 건배를 하고 고영욱은 창피하다는 듯 고개를 푹 숙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팬들은 "치킨 정말 맛있어 보여요" "역시 어디서나 뼈그맨 유세윤" "즐거운 시간 보내신 것 같아요" "저도 함께 하고 싶은 분위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종신과 유세윤이 진행하는 케이블채널 Mnet '비틀즈 코드'는 매주 목요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스타플래닛 '8월의 기부 요정' 등극
  2. 2방탄소년단 지민, 글로벌 인기 투표 주간랭킹 172주 1위..'인기 제왕'
  3. 3"SON 재계약? 최종 결정권자 따로 있다" 포스텍 감독, 말 아낀 이유... '짠돌이' 레비 "손흥민 얼마에 팔까" 잔머리만
  4. 4'손흥민 맨유전 선발 제외' 英 이토록 걱정하는데! 답답한 토트넘 감독 "컨디션 확인할 것" 사실상 출격 예고
  5. 5'40-40 못해도' 0:6→12:8 대역전극 만든 김도영 2안타, 왜 상대팀은 내야 땅볼에도 안심 못하나 [영상]
  6. 6'내년 완공' 대전 新구장 '허프라'도 기대 중... 국내 최초 야구장 내 수영장·복층 불펜에 관심
  7. 7KBO 43년 역사상 최초 '5위 타이브레이커' 가능성 커졌다↑, 사령탑의 감사 인사 "만석 채우며 열성적 응원 감사"
  8. 8이민정, 10년만에 낳은 딸.."나랑 닮았나?"
  9. 9'5위 경쟁 끝까지 간다' SSG, 30일 승리시 KT와 타이브레이커... 레이예스 역대 2번째 200안타 대업 (종합)
  10. 10김도영 '꿈의 40-40' 이제 기회는 단 1경기뿐, 마지막 상대는 "붙어야지 왜 피하나" 정면승부 선언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