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천상지희 멤버 다나(본명 홍성미)가 동안미모를 뽐냈다.
다나는 28일 오후 4시 5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이번 겨울에는 또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라며 "작년에도 같은 생각을 했었는데 기대했던 것 보다 더 멋진 일이 많이 생겼어요. 부디 올 해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수수한 옷차림으로 휴대폰을 만지는 다나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카페에서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내며 입가에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언제 봐도 예쁘네" "나이를 거꾸로 먹나요?" "정말 동안이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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