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여자3호, 연예인 뺨치는 미모 남자들 술렁

이경호 기자  |  2012.04.25 23:30
ⓒ SBS '짝' 방송화면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의 여자가 남자들의 마음을 술렁이게 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짝' 26기에서는 남자 9명과 여자 5명이 애정촌을 찾아 서로의 짝을 찾기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이날 '짝'에서는 연예인 못지 않은 여자가 등장했다. 여자 3호는 늘씬한 몸매와 미모로 남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자 3호의 등장에 여자 1호와 2호는 미모의 여성이 왔다며 은근히 경계심을 보였다.

여자 3호을 본 남자들은 "정말정말 나이스다" "아는 사람 중에 그렇게 예쁜 사람 처음 봤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짝'에서는 남자와 여자의 미묘한 생각 차이가 예상치 못한 결과를 만들어 긴장감을 높였다.

베스트클릭

  1. 1고현정, 재벌가 입성 신혼생활 고백 "3년간 혼자였다"
  2. 2김호중, 래퍼·개그맨과 텐프로 방문→콘서트서 "후회" 고백
  3. 3강동원, 억울 루머 해명 "내가 말도 안 걸었다고.."
  4. 4'오타니 또 괴력! 13호 홈런포 폭발' 밀어서 저렇게 넘기다니... LAD 30승 고지 밟는데 앞장섰다 [LAD-CIN 리뷰]
  5. 5방탄소년단 지민 'Like Crazy' 4월 월드송 1위..10회째 우승
  6. 6[속보] 韓 감독은 귀네슈! 튀르키예 '확정 보도', 3년 계약 "과감한 선택, 한국 복귀 결정"
  7. 7'와, 미쳤다' 레버쿠젠 분데스 사상 첫 무패우승! '42승 9무 0패' 대기록 계속, 최종전서 아우크스부르크에 2-1 승
  8. 8김호중, 콘서트 강행→취소 수수료만 10만원..'울며 겨자 먹기' 관람
  9. 9커플링+목격담도 '우연'..변우석→한소희 럽스타 해명 [★FOCUS]
  10. 10김호중 술자리, 개그맨도 있었다..래퍼 이어 경찰 조사 예정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