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1위부터 11위까지..국민의 첫 선택은?

박가현 인턴기자  |  2016.02.20 01:05
/사진= Mnet '프로듀스101' 방송화면 캡쳐


'프로듀스101'에서 1위부터 11위까지 국민의 선택이 발표됐다.

1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프로듀스101'(연출 안준영)에서는 37명의 방출 연습생을 가리는 제 1차 순위 발표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젤리피쉬 소속 김세정이 559,694표로 1위의 영광을 얻어 국민들이 뽑은 첫 센터가 되었다.

김세정은 "가족들 셋이 바닥부터 힘들게 살아왔다. 꽃길만 걷게 해드리겠다. 이 자리는 언제든 소미에게 내어줄 자리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아쉽게 2위를 차지한 전소미는 "걱정도 많고 용기를 내야 했었는데 아직도 응원해주시는 분들 있어(감사하다.) 목표로 1등 한 번 해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베스트클릭

  1. 1"Now, Let's go" 방탄소년단 지민, 트로이 시반과 컬래버 '기대 UP'
  2. 2'수원 바비' 아찔 수영복 몸매... 터질 듯한 볼륨美
  3. 3'와' 한국인 투수가 타고투저 트리플A서 7이닝 QS+라니... '스트 비율 76%' 칼 제구 빛났다
  4. 4권은비 "지금까지 사귄 사람 123명"
  5. 5[속보] '음주 뺑소니' 김호중, 유치장 도착.."성실히 임하겠다"
  6. 6에스파, 첫 정규 'Armageddon' CDP 버전 7월 19일 발매 [공식]
  7. 7'고영표-소형준-벤자민 다 없는데' 복덩이 신인이 선물한 위닝, KT 미래는 원태인-류현진 보며 성장한다
  8. 8괴력의 유강남 사직구장 10호 장외홈런 '쾅'! 비거리 135m-타구속도 179.6㎞ [부산 현장]
  9. 9'최다안타 1위+OPS 2위' 타격왕 경쟁하는 외인이 고작 8억이라니... 복덩이가 따로 없다
  10. 10김호중 "먹잇감 됐다" 경찰서 안 6시간 버틴 이유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