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의 민족', 프로듀서 7인이 뽑은 1위는 문희경

김미화 기자  |  2016.04.08 22:23
/사진=화면 캡처


배우 문희경이 프로듀서 7인이 뽑은 1위로 뽑혔다.

8일 오후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 2회에서는 할미넴들이 프로듀서 앞에서 랩 무대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할매들은 첫 랩을 선보이며 자기 소개를 했다. 이날 할미넴들의 공연이 끝난 후 7명의 프로듀서들은 함께 팀을 하고 싶은 1지망 할미넴을 뽑았다.

투표 결과 문희경이 1위를 차지했다. 프로듀서들은 "정말 쇼킹한 무대였다"라며 문희경을 칭찬했다.

한편 '힙합의 민족'은 할머니판 '언프리티랩스타'. 8명의 힙합 프로듀서와 평균나이 65세 할머니들이 팀을 이뤄 매주 랩 배틀을 펼치는 형식의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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