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희경이 프로듀서 7인이 뽑은 1위로 뽑혔다.
8일 오후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 2회에서는 할미넴들이 프로듀서 앞에서 랩 무대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투표 결과 문희경이 1위를 차지했다. 프로듀서들은 "정말 쇼킹한 무대였다"라며 문희경을 칭찬했다.
한편 '힙합의 민족'은 할머니판 '언프리티랩스타'. 8명의 힙합 프로듀서와 평균나이 65세 할머니들이 팀을 이뤄 매주 랩 배틀을 펼치는 형식의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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