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소윤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차니즘 이슈로... 한 달 지나고 올리기"라는 말과 함께 야외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천 치어리더는 하얀 비키니를 입고 선베드에 누워 운동으로 다져진 허벅지와 각선미를 과시했다.
2012년 남자프로배구 한국전력 빅스톰을 통해 치어리딩을 시작한 천 치어리더는 현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 남자프로농구 고양 소노 스카이워커스,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에서도 함께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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