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후 80kg 돌파"..'박수홍♥' 김다예, 출산 임박 D라인..만삭 꽉 채워

최혜진 기자  |  2024.09.30 07:23
/사진=전복이 인스타
/사진=전복이 인스타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출산을 앞두고 근황을 공개했다.

김다예는 29일 태어날 딸의 태명인 전복이 이름으로 만든 소셜 계정에 "D-10 걷고 또 걷는 근황"이라며 일상생활을 공유했다.

출산이 임박한 그는 커다랗게 부푼 D라인을 자랑했다.

또한 김다예는 "곧 39주인데 아직 안 내려온 전복이. 엄마 뱃속이 좁고 불편해야 나올 텐데 널찍하고 양수도 넉넉하다고"라고 설명하며 "40주 꽉 채우게 될 줄은 몰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전복이 하고 싶은 대로 해~ 그래도 보고 싶으니 얼른 보자"고 덧붙였다.

앞서 박수홍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김다예가 결혼식 당시 몸무게가 51kg이었으나 최근 80kg까지 체중이 늘었다고 밝혔다.

한편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2021년 7월 혼인 신고를 하고 20222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올해 3월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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