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옹성우가 5년 만에 태국 방콕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옹성우는 2025년 2월 8일 태국 'IDEA LIVE, BRAVO BKK'에서 팬미팅 'COMEONG'(컴옹)을 개최하고 현지팬들과 만난다.
옹성우는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커피 한잔 할까요?', '힘쎈여자 강남순'과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등을 통해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최근 애니메이션 영화 '니코: 오로라 원정대의 모험' 에서는 첫 더빙 연기임에도 불구 자연스러운 더빙연기로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연기 스펙트럼을 쌓아가고 있다.
앞서 옹성우는 2025년 1월 4일 한국 YES24 LIVE HALL에서 약 2년 8개월만에 국내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며, 데뷔 후 일본에서도 처음으로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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