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남편 류성재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한예슬은 16일 자신의 계정에 "2025도 너랑.."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예슬이 남편인 류성재와 캐주얼한 차림으로 한 가게에 방문한 모습이 있었다.
한예슬은 남편의 턱을 만지며 애정을 표현했고, 류성재도 환하게 웃으며 한예슬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해 5월 연극배우 출신의 류성재와 혼인신고 후 법적 부부로서 신혼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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