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레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발 부탁인데 장난 전화 좀 그만. 자다 깨는 거 힘들어요"라고 전했다.
수많은 K팝 아이돌은 사생활 침해 피해로 고통받고 있다. 빅스 역시 밤낮 가리지 않고 사생팬이 걸어오는 전화로 인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레오는 지난 2012년 빅스로 데뷔했다. 또한 그는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 역영을 넓혔다. 그는 '마타 하리', '몬테크리스토', '엘리자벳', '마리 앙투아네트'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연극 '테베랜드'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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